2006년 04월 06일
활자중독 테스트?
활자중독 테스트
1. 화장실에 갈 때는 아무리 급해도 신문이나 잡지나 책을 꼭 챙긴다.
= No. 보던 게 있으면 챙긴다.
2. 피치 못해 화장실에 읽을거리를 챙겨가지 못했을 때는, 볼 일을 보면서 주변에 보이는 활자들을 꼼꼼이 읽는다.
= No. 대개는 담배가 먼저.
3. 친척들이 사는 시골에 내려갔을 때 마땅히 읽을 게 없어 "축산신문" 이나 농약 사용설명서를 20분 이상 읽어본 적이 있다.
= Yes. 있기는 있다. 특히 농약 설명서.
4. 신문을 광고(와 신문 사이에 끼여있는 광고지)와 주식시세를 포함해서 1면부터 끝까지 다 읽어본 적이 있다.
= Yes. 언제나 그런다.
5. 대형서점에 한 번 가면 평균 3시간 이상 서 있는다.
= No. 평균적으로 그러기엔 바쁘다. 할 거 없을 때는 11시에 들어가서 문 닫을 때 나온 적이 있긴 하다.
6. 책 냄새를 좋아하고 5가지 이상의 책 냄새를 구별할 수 있다.
= Yes. 특히 도서관에서 오래된 책들 냄새를 좋아한다. 참고로 건강에 해롭다.
7. 지하철이나 버스를 탔을때는 주로 신문이나 잡지나 책을 읽는다.
= Yes. 신문을 꼭 사들고 가는 편이다.
8. 집을 떠나게 되면 (예:피서갈 때, MT갈 때) 꼭 책이나 잡지 한 권 이상을 가방에 챙긴다.
= Yes. 본 적은 별로 없지만 여튼 할 거 없을 때는 매우 유용하기 때문에.
9. 책값이 비싸서 망설여본 적이 없다. 책값은 아무리 비싸도 아깝지 않다.
= No. 활자 중독과 무관한 질문. 돈 없을 땐 담배값도 아깝다.
10. 나는 서핑 중독 증세도 있다.
= Yes. 공강이나 쉬는 시간이면 언제나 컴실로 간다.
11. 하지만 채팅보다는 주로 눈팅을 선호한다.
= No. 선호하는 건 게시판에 글 쓰는 것. 난 내 생각을 잘 숨기지 못한다.
12. 책을 도저히 놓을 수 없어 약속시간에 늦을 때가 종종 있다.
= Yes. 매우 많다.
13.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책을 읽은 적이 있다.
= Of Course. 누구나 이런다. 테스트용 질문으로 부적합.
14. 학교 도서관 사서 선생님과 알고 지냈다. (단, 학교 도서관이 없었던, 또는 사서 선생님이 없었던 불행한 학창시절을 보낸 이들은 공공 도서관 사서나 서점 주인도 됨.)
= Yes. 학교가 작았기 때문에. 공공 도서관 사서, 서점 주인 모두 알고 지냈다.
15. 맞춤법에 민감하다. (예를 들어 "찌개"를 "찌게" 라고 쓴 식당에 들어가면 불편해진다.)
= Yes. 매우 민감하다. 특히 ㅆ받침을 ㅅ으로 쓰는 사람들은 교양이 없어 보인다.
16. 혼자 식사할 때는 책이나 신문을 보면서 밥을 먹는다. 결국 찌개는 식고 밥은 딱딱해진다.
= Yes. 대개는 그런다. 밥이 딱딱해진 적은 많지만, 찌개가 식은 적은 별로 없다. 찌개를 잘 안 끓이니까.
17. 밤에 불빛이 밖으로 새나가지 못하게 이불을 둘러쓰고 몰래 책을 본 적이 있다.
= Yes. 엄혹한 고등학교 기숙사에 살면 이런 경험은 대개는 있을 것.
18. 고3 때는 집에서 나 때문에 신문을 끊었다. (논술 세대는 제외)
= No. 논술 세대는 제외.
19. 시험 전날 딴 책을 보느라 밤을 새거나, 책을 읽느라 숙제를 못해간 적이 있다.
= Yes. 매우 많다. 엄마가 책은 마음껏 읽으라고 하고선 3달 만에 책값 결제를 카드로 못하게 했다. 3달동안 거의 100만원어치를 샀던지라..(씨디 포함해서였지만-_-)
20. 플랫폼에 걸린 지하철 노선도는 아무리 오래 봐도 재미있다.
= Yes. 이거 중독 증세였나? 암튼 그래서 1,2,4 호선은 그냥 자연스레 외웠다. 갈아타는 역은 누가 물어봐도 대답할 수 있고, 무슨 역이 몇 호선인지 정도는 대략 90%가량 알고 있다.
[Yes 갯수에 따른 진단]
4개 이하 : 책 좀 읽어라 ~
5~12개 : 뭐 그럭저럭 정상 ~
13~15개 : 활자 중독
16개 이상 : 당신은 이미 요미코 리드먼
허헛.. 신문 관련 질문이 아니었다면 16개도 가능했겠네..-_-
Reds님 블로그 갔다가 발견. sion이라는 분 블로그에서 트랙백;
언제나 바통은 As you wish
1. 화장실에 갈 때는 아무리 급해도 신문이나 잡지나 책을 꼭 챙긴다.
= No. 보던 게 있으면 챙긴다.
2. 피치 못해 화장실에 읽을거리를 챙겨가지 못했을 때는, 볼 일을 보면서 주변에 보이는 활자들을 꼼꼼이 읽는다.
= No. 대개는 담배가 먼저.
3. 친척들이 사는 시골에 내려갔을 때 마땅히 읽을 게 없어 "축산신문" 이나 농약 사용설명서를 20분 이상 읽어본 적이 있다.
= Yes. 있기는 있다. 특히 농약 설명서.
4. 신문을 광고(와 신문 사이에 끼여있는 광고지)와 주식시세를 포함해서 1면부터 끝까지 다 읽어본 적이 있다.
= Yes. 언제나 그런다.
5. 대형서점에 한 번 가면 평균 3시간 이상 서 있는다.
= No. 평균적으로 그러기엔 바쁘다. 할 거 없을 때는 11시에 들어가서 문 닫을 때 나온 적이 있긴 하다.
6. 책 냄새를 좋아하고 5가지 이상의 책 냄새를 구별할 수 있다.
= Yes. 특히 도서관에서 오래된 책들 냄새를 좋아한다. 참고로 건강에 해롭다.
7. 지하철이나 버스를 탔을때는 주로 신문이나 잡지나 책을 읽는다.
= Yes. 신문을 꼭 사들고 가는 편이다.
8. 집을 떠나게 되면 (예:피서갈 때, MT갈 때) 꼭 책이나 잡지 한 권 이상을 가방에 챙긴다.
= Yes. 본 적은 별로 없지만 여튼 할 거 없을 때는 매우 유용하기 때문에.
9. 책값이 비싸서 망설여본 적이 없다. 책값은 아무리 비싸도 아깝지 않다.
= No. 활자 중독과 무관한 질문. 돈 없을 땐 담배값도 아깝다.
10. 나는 서핑 중독 증세도 있다.
= Yes. 공강이나 쉬는 시간이면 언제나 컴실로 간다.
11. 하지만 채팅보다는 주로 눈팅을 선호한다.
= No. 선호하는 건 게시판에 글 쓰는 것. 난 내 생각을 잘 숨기지 못한다.
12. 책을 도저히 놓을 수 없어 약속시간에 늦을 때가 종종 있다.
= Yes. 매우 많다.
13.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책을 읽은 적이 있다.
= Of Course. 누구나 이런다. 테스트용 질문으로 부적합.
14. 학교 도서관 사서 선생님과 알고 지냈다. (단, 학교 도서관이 없었던, 또는 사서 선생님이 없었던 불행한 학창시절을 보낸 이들은 공공 도서관 사서나 서점 주인도 됨.)
= Yes. 학교가 작았기 때문에. 공공 도서관 사서, 서점 주인 모두 알고 지냈다.
15. 맞춤법에 민감하다. (예를 들어 "찌개"를 "찌게" 라고 쓴 식당에 들어가면 불편해진다.)
= Yes. 매우 민감하다. 특히 ㅆ받침을 ㅅ으로 쓰는 사람들은 교양이 없어 보인다.
16. 혼자 식사할 때는 책이나 신문을 보면서 밥을 먹는다. 결국 찌개는 식고 밥은 딱딱해진다.
= Yes. 대개는 그런다. 밥이 딱딱해진 적은 많지만, 찌개가 식은 적은 별로 없다. 찌개를 잘 안 끓이니까.
17. 밤에 불빛이 밖으로 새나가지 못하게 이불을 둘러쓰고 몰래 책을 본 적이 있다.
= Yes. 엄혹한 고등학교 기숙사에 살면 이런 경험은 대개는 있을 것.
18. 고3 때는 집에서 나 때문에 신문을 끊었다. (논술 세대는 제외)
= No. 논술 세대는 제외.
19. 시험 전날 딴 책을 보느라 밤을 새거나, 책을 읽느라 숙제를 못해간 적이 있다.
= Yes. 매우 많다. 엄마가 책은 마음껏 읽으라고 하고선 3달 만에 책값 결제를 카드로 못하게 했다. 3달동안 거의 100만원어치를 샀던지라..(씨디 포함해서였지만-_-)
20. 플랫폼에 걸린 지하철 노선도는 아무리 오래 봐도 재미있다.
= Yes. 이거 중독 증세였나? 암튼 그래서 1,2,4 호선은 그냥 자연스레 외웠다. 갈아타는 역은 누가 물어봐도 대답할 수 있고, 무슨 역이 몇 호선인지 정도는 대략 90%가량 알고 있다.
[Yes 갯수에 따른 진단]
4개 이하 : 책 좀 읽어라 ~
5~12개 : 뭐 그럭저럭 정상 ~
13~15개 : 활자 중독
16개 이상 : 당신은 이미 요미코 리드먼
허헛.. 신문 관련 질문이 아니었다면 16개도 가능했겠네..-_-
Reds님 블로그 갔다가 발견. sion이라는 분 블로그에서 트랙백;
언제나 바통은 As you wish
# by | 2006/04/06 11:46 | In my life | 트랙백(2) | 덧글(5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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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활자중독 테스트
◆박군 님의 포스트에서 트랙백 했습니다. 활자 중독이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만 어쨌건 만날 놀고 있는 책 카테고리 좀 채워보려고 재밌는 테스트 같아서요>_< 총 20문항이고 각 문항에 Yes/No 로 대답하여 Yes의 갯수로 활자중독 단계를 나름 측정하는 테스트입니다.1. 화장실에 갈 때는 아무리 급해도 신문이나 잡지나 책을 꼭 챙긴다. = No. 차라리 빨리 갔다 와서 보는 타입이며 책에 냄새(?)가 배기거나 손씻은 물이 뭍거나 할까봐 ......more
제목 : 활자중독
활자중독 테스트? 1. 화장실에 갈 때는 아무리 급해도 신문이나 잡지나 책을 꼭 챙긴다. = Yes. 그래서 볼게 없으면 찾느라 힘들지 말입니다. 2. 피치 못해 화장실에 읽을거리를 챙겨가지 못했을 때는, 볼 일을 보면서 주변에 보이는 활자들을 꼼꼼이 읽는다.......more
AOL메신저에 영국친구가 하나 있는데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말중에 하나라더군요. '당신이 원하는데로 하세요'
서양이나 이쪽이나 남자가 리드해주기를 바라는게 女心일까요 핫핫 쓸데없는 소리였습니다.
당신이 원하는데로 하세요는..정말GG입니다.-_-
예전에 모 여자분이 물을때마다 그렇게;;이성관계나 동성친구관계에서 그런건 누구나 싫어하는겁니다.^^
제 친구들은 밥먹으면서도 아무거나 먹자 하는 친구한테는 진짜 아무거나 주던지 밥만 준답니다.^^a;;
전 16개군요;;;;